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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교역에서 파는 델리만쥬 후기(냄새만 맡아도 사게되는 만쥬!)

리뷰하는햄스터 2019. 12. 9. 15:02

글쓴이가 영화를 보기위해선 지하철이나 버스를 많이 타고 다닌다. 영화를 보려고 이동하다보면 가장 눈에 띄는게 있다.

요새는 편의점이 눈에 많이 띄지만 냄새만 맡아도 자동적으로 사게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델리만쥬다.

델리만쥬는 옛날에는 거의 2~3역마다는 하나씩 있었으나, 지금은 거의 잘 안보이고, 휴게소에서 가끔 보인다. 하지만 특정역에서는 사먹을 수 있는데.. 우연히 메가박스목동에서 집가는길에 한번 사보았다.

[사진] 베이커리 만쥬카페?

만쥬를 파는 가격은 보통 이렇다.

3000원, 5000원, 7000원 or 10000원(거의 선물용)

 

3000원은 혼자 먹기에 딱 좋고 보통 7~8개정도 나온다.

5000원은 둘이 먹기에 좋고 보통 11~13개 정도 나온다.

10000원은 선물용으로 사가거나 아니면 여려명에서 먹기에 딱좋다.

 

[사진] 만쥬 하나

글쓴이는 어렸을적에 만쥬를 많이 사갔다.

만쥬만쥬만쥬 이러면서 지하철을 탈때도 있엇고, 커서도 만쥬를 찾는 만쥬매니아다.

특히 겨울엔 만쥬있으면 더 좋을것 같다.

평가

 

  8.7점  /  10점

 

⓵델리만쥬 냄새만 맡으면 발걸음이 저절로 만쥬쪽으로 향하게 됨

⓶하지만 너무많이먹으면 살찌므로 주의

⓷겨울이나 추울때 먹는게 가장 좋음

⓸휴게소나 파는곳마다 맛이 다르다.(여기는 그래두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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