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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영화후기 (42)
햄스터의 솔직한 Review Show

기대안하고 응모한 결과 당첨! 이번에 본 영화는 영화 최면이다. 이름부터가 남다른데, 이 영화는 다음주 수요일 (3월 23일)에 개봉한다. 글쓴이는 전날에 당첨문자를 보고 급하게 스케쥴을 바꿔야되서 스케쥴을 바꿨다. 이 영화를 보기위해서 CGV용산아이파크몰로 갔다. 이번에 시사회 티켓배부는 7층에서 이루어졌다.(보통은 6층에서 이뤄지는데, 이번에는 7층에서 이뤄졌다) QR코드를 이용해서 출입자 명부를 작성한 후 들어갔다.이걸 처음 보고 느낀것은 저승의 느낌이 강해서 오싹했다.일단 영화티켓으로 교환하기위해서 시사회 티켓배부처 가서 티켓을 교환했다.(이름,전화번호 뒷자리)이번에 보는 상영관은 15관이다. 15관은 작년에 갔었던 곳인데 마침 반가웠다.15관은 영화보기에 집중하기 좋았던 관으로 기억했었기 때문이..

기다리던 기대작! 이번에 본 영화는 원더우먼 1984이다. 글쓴이가 공부하면서 한번쯤은 보고싶었던 영화로 시간을 최대한 비우려고 노력을 많이했었다. 간만에 여성히어로 영화인것 같아서 영화예매를 CGV용산아이파크몰로 예매했다. 마침 병원도 들렸다 가야되서 오후 4시영화로 해놓았다. (2.5단계때문에 이게 4DXSCREENX2D 마지막 회차 영화) 포스터를 간만에 보는것 같다. 너무반갑다. 내가 직접본건 가져가고 싶은데, 마침 있어서 가져갔다. 물론 IMAX포스터가 탐나긴하지만, 일반포스터를 더 많이 모은다. 액션신이 많을지가 가장 관건이였다. 평일 낮시간 4DXSCREENX2D 가격은 프라임석이 20000원 , 일반좌석이 19000원으로 구성되어있다. 글쓴이는 원래 일반좌석이였다가 프라임석으로 당일 바꿔서..

4DX를 오랜만에 보고싶어서 예매하다 이번에 본 영화는 영화 800이다. 그냥 숫자만 보고 예매했고, 아무런 후기도 안보고 봤다. 요새 글쓴이가 바빠서 2주에 한번씩 영화를 보고 있고 2월초까지는 이럴것 같다. 그래서 이번에는 CGV여의도로 가서 영화를 보기로 결정했다. 코로나 2.5단계여서 그런지 영화관은 매우 조용했다. 근데 더 특이한건 이 영화를 나혼자서 봤다는 점이다. 가격은 13000원에 봤다. 역시 가격이 오르니 부담이 엄청 커졌다. CGV레드카드여부가 엄청 컸고 4DX영화를 보려면 돈을 제대로 벌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글쓴이는 I열 8번에서 봤으며.. 혼자보니 넘 편안했다. 이번에는 팝콘은 아에 못먹고..(2.5단계 흑흑흑) 물이나 무알코올 음료만 빼곤 아무것도 못먹는다. 그래서 패스트오더..

거의 1년만에 돌아온 시사회후기! 이번에 시사회로 본 것은 영화 이웃사촌이다. 글쓴이가 올해 시사회 당첨은 총 3번이다.(코로나시국에 그래도 걸리는게 어디야) 그 중 하나는 블라인드 시사회인데 리뷰를 할 수 없었던 최악의 상황이여서 패스했다. 그리고 어제 당첨된 블라인드시사회는 개인사정있어서 못갔다. 따라서 오늘 시사회는 올해 처음 리뷰하는 시사회로 제대로 리뷰하고자 한다. 당첨된곳은 롯데시네마 김포공항이여서 롯데시네마로 갔다. 이번에는 김포공항 3관에서 보는걸로 되어있으며, 시사회시간도 평소에는 20시에 하는데, 이 영화는 19시30분 부터 시작하는 영화이다. 그래서 18시 30분에 배부를 하기 시작했다. 이름하고 전화번호 뒷자리로 일단 확인절차를 거친다.(신분증검사하는데도 있으니 신분증 가져갈 것) ..

이름도 특이하고 먼가 땡기는것 같은데? 이번에 본 영화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다. 이름부터가 매우 독특하며, 영어공부하는 영화인가.. 이런생각을 하게 된다. 과연 어떤영화인지 매우 궁금해 하여 원래는 돌맹이 영화를 보려고 했는데, 이게 더끌리는것 같아서 CGV영등포로 갔다. 포스터만 봐선 이번에는 여자가 주인공이라는것을 알게되는 영화이다. 이 세명의 활약을 기대하는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다. 글쓴이는 참고로 영화관을 착각하여 CGV신촌아트레온 찍고나서, CGV영등포로 가서 겨우 시간 맞춰서 봤다. 유효기간 얼마안남은 RVIP티켓을 이용해서 영화입장권을 긁었다.(원래가격 9000원) CGV영등포 8관은 처음가는것 같은데, 8관은 너무 어두침침해서 핸드폰 손전등 키고 가야 조금 그나마 편안하게 입장 가능하다..

소리도 없이? 이름을 왜 이렇게 지었을까? 이번에 본 영화는 소리도 없이 이다. 어떤 영화를 볼지 고민을 많이했었는데, 글쓴이가 이제 얼마안남은 RVIP영화티켓을 써야되서 2D영화를 고르다가, 이름이 좀 특이해서 소리도 없이를 골랐다. 사실 CGV신촌아트레온에서 봐야될 영화였지만, 글쓴이의 늦잠으로인하여 CGV영등포에서 보기로 했다. 오랜만에 포스터가 구비되어 기분이 매우좋다 유아인이 쓴 모자가 참 귀여워서 먼지 궁금했고, 유재명의 노란색 옷도 눈에 띄었다. 글쓴이는 앞면만보고 뒷면은 전혀 안본채 영화관에 들어갔다. 이번에 글쓴이는 예약을 당일 아침에 했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영화보러 온 사람들이 많았다. (SWEETBOX 석도 있는 관) 글쓴이는 RVIP 영화티켓을 이용해서 결제 했으므로 0원이 들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