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의 솔직한 Review Show

기다리던 기대작! 이번에 본 영화는 원더우먼 1984이다. 글쓴이가 공부하면서 한번쯤은 보고싶었던 영화로 시간을 최대한 비우려고 노력을 많이했었다. 간만에 여성히어로 영화인것 같아서 영화예매를 CGV용산아이파크몰로 예매했다. 마침 병원도 들렸다 가야되서 오후 4시영화로 해놓았다. (2.5단계때문에 이게 4DXSCREENX2D 마지막 회차 영화) 포스터를 간만에 보는것 같다. 너무반갑다. 내가 직접본건 가져가고 싶은데, 마침 있어서 가져갔다. 물론 IMAX포스터가 탐나긴하지만, 일반포스터를 더 많이 모은다. 액션신이 많을지가 가장 관건이였다. 평일 낮시간 4DXSCREENX2D 가격은 프라임석이 20000원 , 일반좌석이 19000원으로 구성되어있다. 글쓴이는 원래 일반좌석이였다가 프라임석으로 당일 바꿔서..

드디어 반도가 왔다! 이번에 본 영화는 기다리던 반도이다! 지난주에 다크나이트라이즈 본 이후 주말에 폰이 고장나서 조금 멘탈이 안좋았지만 드디어 글쓴이가 미리예매한 반도가 오늘 개봉하였다. 과연 어떨지 궁금하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보기로 하고 2주전에 미리 예매한 좌석을 예매했다. CGV용산아이파크몰에는 몇주전부터 반도 포토존이 운영되어 있었다. 반도를 보기전에 친구들과 함께 찍어보는것도 나쁘지 않고 추억쌓기에 좋은것 같다. 이번에 영화입장권이 너무 작게 나왔다.. 보통은 쭉 길게 나오는데.. 짧게 나와서 매우 당황했다. 글쓴이는 H열 12번으로 거의 맨뒤쪽에 앉았으며 조조가 아니므로 SCREENX가격은 18000원이다. 주말에 보면 엄청비싸니 평일에 보는걸 적극 추천한다. 이번에 시킨것은 튜브에 빠..

반도를 보기위한 밑걸음! 이번에 본 영화는 부산행이다. 부산행은 글쓴이는 본 적이 있으나 최근에 반도라는 영화가 개봉한다는 얘기가 있어서 미리 부산행을 보면 반도를 이해하기가 쉬울것 같아서 이번에 영화로 선정했다. 만약에 부산행이 재개봉을 안했으면 소리꾼이라는 영화를 보려고 했다. 그래서 SCREENX로 직접보기위해서 CGV용산아이파크몰로 갔다. 글쓴이가 예약을 미리했어야되는데 하루 늦게해가지고 결국 앞자리로 골랐다. SCREENX는 반드시 뒷자리 가운데에서 봐야지 편안하다. 이번에 반도는 미리 예매해서 Prime석으로 예매했다. 반도는 7월 15일 개봉이니 이점 참고하길 바란다. 지난주에 CGV VIP콤보에 이어서 이번에는 CGV 패스트오더에서만 판매하는제품인 세상 귀여운 랜덤세트이다. 세상귀여운 랜덤..

나쁜녀석들:포에버 어디까지 시리즈를 이어갈것인가? 이번에 본 영화는 나쁜녀석들:포에버이다. 나쁜녀석들:포에버는 글쓴이가 기다렸던 영화중 하나로 작년 말부터 걸리길 기다렸던 영화중 하나였다. 이번에 나쁜녀석들:포에버는 청소년관람불가 영화이므로, 얼마나 잔인할지가 가장 핵심중 하나이다. 작년 11월자로 리뉴얼이 완료된 CGV일산에서 드디어 SCREENX가 된다는 소식을 듣고, 친구랑 같이 보기로 결정했다. 나쁜녀석들 포에버 포스터를 보았을때는 이번엔 어떤액션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특히 윌스미스가 보일 연기에 대해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으며, 4DX효과가 얼마만큼의 조화를 이룰지는 직접봐야 알 것같다. 윌스미스의 화려한 연기를 주목하고 싶다. 글쓴이는 4DX를 가장 좋아한다. 올해들어서 4DX영화를 2번이나 ..

이번에 본 영화는 제미니 맨이다. 알라딘 이후로 윌 스미스 차기작품이다. 4DX표를 구하다보니, 우연히 용산에서 주말에만 상영하는 것이고, 평일에는 4DX가운영되지 않아서 많이 아쉬울 따름이다. 다음주에 있을 말레피센트2는 개인사정으로 못볼 것 같다. 이번에 본 제미니 맨 4DX를 하는곳을 직접 가야 볼 수 있어서 서울에선 용산에 대표적으로 있어 CGV용산아이파크몰로 갔다. 제미니맨 포스터 찾다가 포기해서 이거로 대신해서 찍었다. 윌스미스 VS 윌스미스라고 해서 먼가 흥미진진할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매트릭스 이후로 왔는데, 과연 어떤 모습일지는 지켜봐야 알 것 같다. 주말에 4DX SCREENX2D의 가격은 조조 14000원이여서 꽤 많이 든다.(평일은 13000원) 이번에는 드디어 명당자리에 앉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