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의 솔직한 Review Show

거의 1년만에 돌아온 시사회후기! 이번에 시사회로 본 것은 영화 이웃사촌이다. 글쓴이가 올해 시사회 당첨은 총 3번이다.(코로나시국에 그래도 걸리는게 어디야) 그 중 하나는 블라인드 시사회인데 리뷰를 할 수 없었던 최악의 상황이여서 패스했다. 그리고 어제 당첨된 블라인드시사회는 개인사정있어서 못갔다. 따라서 오늘 시사회는 올해 처음 리뷰하는 시사회로 제대로 리뷰하고자 한다. 당첨된곳은 롯데시네마 김포공항이여서 롯데시네마로 갔다. 이번에는 김포공항 3관에서 보는걸로 되어있으며, 시사회시간도 평소에는 20시에 하는데, 이 영화는 19시30분 부터 시작하는 영화이다. 그래서 18시 30분에 배부를 하기 시작했다. 이름하고 전화번호 뒷자리로 일단 확인절차를 거친다.(신분증검사하는데도 있으니 신분증 가져갈 것) ..

이름도 특이하고 먼가 땡기는것 같은데? 이번에 본 영화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다. 이름부터가 매우 독특하며, 영어공부하는 영화인가.. 이런생각을 하게 된다. 과연 어떤영화인지 매우 궁금해 하여 원래는 돌맹이 영화를 보려고 했는데, 이게 더끌리는것 같아서 CGV영등포로 갔다. 포스터만 봐선 이번에는 여자가 주인공이라는것을 알게되는 영화이다. 이 세명의 활약을 기대하는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다. 글쓴이는 참고로 영화관을 착각하여 CGV신촌아트레온 찍고나서, CGV영등포로 가서 겨우 시간 맞춰서 봤다. 유효기간 얼마안남은 RVIP티켓을 이용해서 영화입장권을 긁었다.(원래가격 9000원) CGV영등포 8관은 처음가는것 같은데, 8관은 너무 어두침침해서 핸드폰 손전등 키고 가야 조금 그나마 편안하게 입장 가능하다..

소리도 없이? 이름을 왜 이렇게 지었을까? 이번에 본 영화는 소리도 없이 이다. 어떤 영화를 볼지 고민을 많이했었는데, 글쓴이가 이제 얼마안남은 RVIP영화티켓을 써야되서 2D영화를 고르다가, 이름이 좀 특이해서 소리도 없이를 골랐다. 사실 CGV신촌아트레온에서 봐야될 영화였지만, 글쓴이의 늦잠으로인하여 CGV영등포에서 보기로 했다. 오랜만에 포스터가 구비되어 기분이 매우좋다 유아인이 쓴 모자가 참 귀여워서 먼지 궁금했고, 유재명의 노란색 옷도 눈에 띄었다. 글쓴이는 앞면만보고 뒷면은 전혀 안본채 영화관에 들어갔다. 이번에 글쓴이는 예약을 당일 아침에 했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영화보러 온 사람들이 많았다. (SWEETBOX 석도 있는 관) 글쓴이는 RVIP 영화티켓을 이용해서 결제 했으므로 0원이 들었고..

친구덕분에 국제수사를 보게되다! 이번에 볼 영화는 영화 국제수사이다. 사실 이번에 추석영화 3개(죽지않는 인간들의 밤,담보,국제수사)를 모두 통과하려고 했는데, 친 구가 영화보자고 해서 제안이 들어와서셋중에 무엇을 볼까 하고 물어봤는데 국제수사를 보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메가박스 화곡에서 보기로 결정하고 갔다. 원래 입장권 2인 기준으로 가격은 24000원인데, 메가박스 앱에서 7000원 할인해서 17000원에 결제했다. 참고로 1관은 작년에 백두산 2차후기에서 리뷰한적이 있었다. 이번에는 G열 7번 G열 9번으로 앉게되었다.(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이번에도 반반팝콘(달콤+어니언)을 먹었다. 반반팝콘 (6000원)+음료 M(2500원)=8500원이다. 그리고 메가박스 화곡에는 국제수사 포스터가 없었다. ..

이 영화는 예매하고 싶었다! 이번에 본 영화는 영화 디바이다. 사실 이건 예고편에서 보고싶었던 영화였는데, 마침 잘됬다 싶어서 오늘 아침 조조로 보기로 결정하고, 장소를 정하려는데 롯데시네마 김포공항이 그나마 빠른편인것 같아서 롯데시네마 김포공항으로 갔다. 포스터만 봐도 살벌하고 무서운 영화인줄 알았다. 신민아가 나온다고 하니 기대가 조금 있었고, 너는 나를 믿었어야지라는 말이 어떤의미일지 궁금했다. 이번에 들어간 상영관은 롯데시네마 10관이다. 롯데시네마 김포공항은 10관까지 있는데, 10관은 4층에 위치하였다. 10관은 처음 들어가는데, 롯데시네마 김포공항 10관의 명당자리는 G열~J열 10번~14번이다. 글쓴이는 조조로봤으므로 7000원이 나왔다. 이번에 1인콤보를 여기서 시켜봤는데, 가격은 600..

그냥 제목만보고 이 영화를 선택했다! 이번에 본 영화는 뮬란이 아닌 더 렌탈: 소리없는 감시자이다. 한국영화가 이번주에 개봉하는것이 없는것 같아서 제목 보고 이걸 골랐다. 조조로 하는 시간을 우연히 찾다가 CGV영등포에서 조조로 볼 수 있다고 해서 찾아갔다. 이 사진은 갤럭시 Z폴드2로 찍은 사진이며 이번에 간 상영관은 글쓴이가 가보지 않았던 CGV영등포 6관이다. 4층에 있으며 SCREENX영화가 개봉되면 SCREENX2D도되는 상영관이였다. 영화시간도 생각보다 짧아서 얼마나 전개성이 빠를까 기대도 했었다. 글쓴이는 참고로 이번 영화는 RVIP 혜택으로 영화입장권을 끊었다.(조조이외에 끊어야 이득입니다.) CGV영등포 6관의 명당자리는 F열 ~ H열 8번 ~ 11번이 가장 보기 좋다. 글쓴이가 앉은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