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의 솔직한 Review Show

레미자라블이라는 영화를 접하게 되다! 이번에 본 영화는 레미제라블 뮤지컬 콘서트이다. 원래는 CGV용산아이파크몰로 조조로 보려고 했으나 글쓴이의 스케쥴 문제로 오후에 보기로 했다. 그러다보니 CGV여의도가 가장 좋은것 같아서 CGV여의도로 갔다. 참고로 이영화는 글쓴이가 오랫동안 기다린 영화로 가장 기대되는 영화중 하나였으며 원작의 느낌을 얼마나 살렸는지 중점적으로 보았다. 이 포스터봤을대 깃발하고 저 가운데에 있는 사람이 가장 인상적이였다. 얼마나 완성작이 높을지도 궁금했고 어떤장면이 연출될까라는 생각을 많이 들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당신이 꿈꾸던 웨스트엔드의 감동 그 전율의 순간을 스크린으로 경험하라라는 말은 먼가 끌리는 말인것 같다. 이번에는 음료수를 제외해버렸다. 상영시간이 2시간 46분이라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