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의 솔직한 Review Show

오랜만에 재난영화? 그런데 뭔가 좀 다르다? 이번에 본 영화는 #살아있다 이다. 이름부터 참 특이하다. 앞에 #이 붙어있다. 왠지모르게 해시태그가 떠올라서 그런지 더욱 제목이 이끌린 영화였다. 이거를 원래 CGV등촌에서 보려고했으나 글쓴이가 영등포에 가서 할일이 있어서 마침 잘됬다 싶었는데 SphereX관을 상당히 오랜만에 가본다. 작년에 영화 사자 이후로 두번째로 가보았다. 글쓴이는 포스터를 가져간 다음 위에만 봤었다. 글쓰다가 이제 보는데 확실히 무슨영화인지가 절실히 나온다. 확실히 심플하고 내용유추가 가능한 포스터다. 이젠 CGV도 입장하기전에 열체크하고 들어간다. 영화관 티켓 검사할때 동시에 열도 체크한다. 글쓴이는 36.1도 나와서 통과했다. SphereX관 조조는 8000원에 볼 수 있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