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22 토이스토리4(더빙)후기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영화)

크리에이터 덕분에 토이스토리4를 시청하다!

[사진]영화 토이스토리4 포스터

원래는 6월 20일날에 사탄의인형과 같이보려고 했던 토이스토리4(자막)였는데 팬미팅이 당첨되서 영화 토이스토리4를 우연히 무료로 볼 수 있게 된 날이였다.

CGV명동에서 봤으며,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꽤 많았다.

CGV명동은 관이 5개밖에 없어서 그런지 소규모 영화관 같았으며, CGV명동말고 CGV명동역씨네라이브러리가 있어 순간 햇갈릴뻔했다.

CGV명동은 2호선 을지로입구역에서 가깝다.

[사진] 영화 토이스토리4 영화입장권(단체입장권)

3관에서 진행하였으며, 다이아 TV관이라고 해서 다이아TV소속된 크리에이터가 대관해서 쓸수있는 관이기도 하다.

영화는 1시에 정확하게 시작하였으며 2시 30분경에 끝났다. 

그리고 엔딩 쿠키영상 5개를 꼭봐야된다. 그 5개가 얼마나 재밌는지 모른다 ㅋㅋㅋㅋㅋ

2시 30분부터 3시 20분까지 크리에이터와 Q&A와 행운권추첨이 있었다.

[사진] 영화관안에서 팝콘과 나쵸와 환타포도

 

평가

 

8.9점  /  10점

 

스토리:★★★★★

연기:★★★★☆

재관람의사:★★★★☆

 

⓵자막으로 보는게 더 재밌을것 같지만 더빙도 나름 재밌다

⓶4DX상영관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아쉬움.

⓷시간이 순식간에 삭제되어 좋은 영화

⓸감동적인 부분과 웃긴부분의 조화로 전체관람가의 특징을 잘 보여준 영화

⓹어른들이 봐도 손색없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