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01 기생충 관람 후기

이번에 본 영화는 영화 기생충, 황금종려상을 받은 만큼 기대가 크다!

[사진] 기생충 포스터

제 72회 칸느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

과연 수상한 작품이 황금종려상을 받을만 했는지 직접 보기로 하고, 영화를 6월 1일 날짜로 보기로

결정하였다.

아침에 사람이 많이없어서 좋은 영화관이다. 슈퍼4D,샤롯데가 있으며 클라우드 시네마 라운지가 있다.

내가 본 시간은 10:00~12:21분이며, 10관에서 보았다.

[사진] 반반팝콘(치토스+달콤)과 사이다.

영화를 보기전에 난 거의 팝콘과 음료수를 주문하는 편이다.

이번에 먹을 건 반반팝콘 (치토스+달콤) 과 사이다를 주문하였다.

롯데시네마를 오면 보통 반반팝콘을 많이시키며, 치토스하고 달콤이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다른 영화관 가면 달콤만 시키는 경우가 많다.

총 8200원 들었다.

[사진] 영화 기생충 스틸이미지

영화를 직접 본 후기

기생충을 보고나면 생각이 많아진다.

우리사회의 현실을 풍자한것도 있으며, 동시에 우리에게 주는 교훈도 있다.

우리는 현실을 살아가면서, 희로애락(喜怒哀樂)이 교차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영화가 가장 잘 보여주는 영화인 것 같으며, 재밌는 요소와 슬픈요소를 적절히 섞어가며 전개하는 방식이 맘에 들었다.

황금종려상을 받은 만큼 기대가 컸던 영화가 만족 했던 영화였다.

[사진] 영화 기생충 스틸이미지

 

평가

 

8.5점  /  10점

 

스토리:★★★★☆

연기:★★★★☆

재관람의사:★☆☆☆☆

 

⓵감독연출이 가장 인상적이고, 주제가 확실하게 정해져있어서 좋았다.

⓶ 영화 중에 마음에 와닿은 대사도 있어 작품성이 뛰어났다.

⓷배우들의 연기가 뛰어 났으며, 몰입감있었던 부분도 있어 영화에 빠진것 같았다.

⓸다만 일부장면은 비현실적부분과 어색한 부분도 있어 조금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