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1 엽문4-더 파이널 후기&평가(엽문의 마지막시리즈와 문화의 존중의 필요성)

마지막 엽문 시리즈를 보게되다!

이번에 볼 영화는 엽문시리즈에 마지막인 엽문4-더 파이널이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영화가 재개봉하거나 인생영화를 틀어주면서 시간을 보내는 사이 새로운 영화를 개봉되었다. 그래서 글쓴이는 이를 보기위해 CGV등촌으로 갔다.

[사진] 엽문4 더파이널 포스터(출처:네이버 영화)

cgv등촌에 갔는데 포스터가 또 없다. 코로나19로 인해 포스터가 제대로 구비가 안된경우가 있으며 다른영화보러 갈때는 바뀌어져 있어서 신기하게 나만 가면 포스터가 꼭 안바뀌어져 있어서 징크스라 생각했다. 역시 큰영화관에 가야 있을것 같다. 이 포스터를 봤을때 떠오르는건 영춘권이였다. 포스터는 확실히 스케일이 있었다.

[사진] 엽문4-더파이널 영화입장권

이번에 본 상영관은 CGV등촌 3관이였다. 3관은 WIDEBOX가 있는 곳이지만 명당자리는 아니다. CGV신촌아트레온 3관은 그나마 가운데쪽에 있어서 볼만 하지만 CGV등촌은 양사이드 끝좌석이라 효율이 좋지 못하다.

사회적거리두기 캠페인으로 인해 좌석을 1줄을 비워둔 간격으로 예매할수있었는데 글쓴이는 혼자여서 사람없는 앞좌석으로 내려왔다.

[사진] 1인1팝세트 

이 당시에는 매점에서 팝콘을 튀기지 않았으며, 완제품으로만 파는거만 판매하였다. 그러다보니 키오스크도 작동안되어서 직원에게 직접주문해야되며, 사이드메뉴도 오징어랑 나쵸정도만 판매해서 최소로 판매해서 운영했다. 

원래가격은 6500원이지만 1인1팝세트로인해서 4400원에 먹게되었다.

 

관람 Point

 

⓵엽문이 미국가려는 이유는?

⓶마지막으로 싸운 장소는?

 

글쓴이 평가

 

72.1점  /  100점

 

감독연출:         21.4 점/25점

배우연기:         19.3 점/25점

스토리:             17.3  점/25점

재관람의사:         14.1  점/25점

 

⓵엽문시리즈를 좋아하거나 무술을 좋아하는사람에겐 강력추천할 영화

⓶마무리가 확실하게 잘 정리 되어있어서 끝내는 기분을 느낌

⓷시기가 적절하게 개봉하지 못한점이 아쉬웠음

⓸사회문화적인 측면과 인종차별의 대한 내용을 잘 드러냄

⓹SOUNDX또는 MX관 같은 곳에서 보면 더 좋을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