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2 팬데믹 후기&평가[전염병(HNV-21)이 미치는 영향]

이름만 듣고 영화를 보러간 글쓴이! 그러나?

이번에 본 영화는 팬데믹이다. 사실 이번주가 가장 영화고르기가 애매했다. 왜나하면 재밌는 영화가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나마 제목만 듣고 영화를 골랐는데 이게 왠걸.. 잘못 고른 영화였다. 왠지는 평가에 적나라하게 적어드릴테니 일단 CGV등촌으로 갔다.

(차라리 내일 개봉하는 파리의 인어를 볼것 그랬다..)

[사진] 팬데믹 영화입장권

팬데믹의 영어제목은 Only이다. 참 제목부터 단순한 영화이다.

이번에 간 관은 3관으로 WIDE석으로 예매했다.

가격은 낮가격이므로 9000원이며 글쓴이는 VIP반값으로 4500P를 사용해서 봤다.

[사진]스몰세트

간만에 행사상품이 아닌 일반상품을 시켰다.

가격은 7700원 = 6200원 + 달콤팝콘L(+1500원) +음료 M이다.

글쓴이는 참고로 코카콜라+환타(파인애플)로 시켰다.

 

글쓴이 평가

 

22.7점  /  100점

 

완성도:                1점/20점

배우연기:       7.6점/20점

감독연출:       9.5점/20점

스토리:            5.5점/20점

재관람의사:      0점/20점

 

 

장점↑

⓵전염병이 심각한걸 모르는사람한테만 추천

⓶전염병이 얼마나 무서운지 그리고 사람심정을 잘 표현해 냄

 

단점↓

⓵완성도도 낮았으며 내가 이 영화를 내 돈 주고 절대 안 볼 최악의 영화

⓶스릴러라는 장르가 무색하며 이 영화가 보여주고하자는 것이 어떤건지를 알 기 힘듬

⓷차라리 반도를 보는걸 추천함

④낮잠자고 싶은데 집에서못자는경우 이 영화보면 잘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