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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30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후기 (지키는자 VS 제거하는자) 본문

영화 솔직 Review/2D Review

19.10.30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후기 (지키는자 VS 제거하는자)

리뷰하는햄스터 2019. 10. 30. 22:28

이번에 본 영화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이다.

터미네이터 시리즈를 한번도 안본 글쓴이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영화일것 같지만 기대가 되는 영화이다.

문화의 날을 맞아 저녁에 보려고했으나 낮에 보는게 좋을것 같아서 낮에 보기로 결정하였다.

[사진]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 포스터

이 영화 포스터만 봤을땐 액션이 엄청날것 같은 영화로 인식했다.

로봇같은것이 있을것으로 보아 미래의 영화일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했다.

IMAX영화로는 나왔는데 4DX영화로는 안나와서 다소 아쉬운 영화인것 같다.

[사진]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 티켓

저번에 퀘스트보상으로 할인쿠폰을 얻었다. 

명당자리가 아닌 앞자리로 골라서 9000원인데 2000원 할인해서 7000원에 보았다.

생각보다 앞자리도 괜찮을것 같아서 이번에 앉아보기로 결정했다.

CGV등촌의 6관은 ScreenX관으로 구성되어있지만, 이번영화는 ScreenX영화가 아니므로 그냥 일반 2D관으로 운영된다

[사진] 팝콘M

이 날은 이상하게 돈을 쓰고싶지 싶어서 그런지 VIP 팝콘 M쿠폰을 사용했다.

이 쿠폰은 팝콘사이즈 업그레이드가 불가하므로, 그냥 M사이즈를 시켜야한다.

원가는 5500원이지만 0원으로 처리되서 먹었다.

담엔 스몰콤보를 다시 시켜야되겠다(L사이즈의 소중함을 느낌)

 

관람 Point

 

⓵대니가 과연 어떤이유로 타겟이 되었는지?

⓶그레이스의 미래의 모습은 왜 나타났는지?

 

평가

 

7.4 점  /  10점

 

스토리:★★

연기:★★★☆

재관람의사:★★☆☆☆

 

⓵터미네이터의 모습을 잘 재현했고, 긴장감 넘치게 잘 표현함

⓶중간에 다소 지루한 부분이 있어서 다소 아쉬움

⓷4DX로 개봉하면 더 스릴 있었을것 같았음

⓸쫓고 쫓기는 추적전이 가장 스릴 있었음

⓹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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