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의 솔직한 Review Show

다리는 절대 다치지 마라.. 엄청 고생한다.. 작년 7월 10일 복숭아뼈 골절이라는 엄청난 큰 고통을 맛보았다. 롤러스케이트 타다가 넘어진것이 가장 컸다.(다시는 안타..) 수술하고 나서 일주일 후에 퇴원은 했지만.. 한달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 좌절을 심하게 했다. 그러고나서 8월 8일 통깁스를 푼 순간 행복했었으나, 아직 못걷는거에 매우 불안해했다. 8월 15일이후 이제 조금씩 불안하게 걷기 시작해서 8월 22일에 드디어 제대로 걷기 시작했다. 10개월 후 운명의 발목골절핀 제거 수술 10개월 지난 6월 24일 주치의 의사선생님하고 얘기를 했다. 수요일날에 발목핀제거 수술하자고 해서, 수요일에는 금식하라고 전달이 온거다. 그래서 발목핀제거 수술을 했다. 이 상태로 이제 오후 2시경에 수술에 ..

선풍기가 고장나서 이것 저것 찾다가 삼성선풍기를 발견하다! 글쓴이가 얼마전부터 선풍기 사용하다가 고장나서, 새로운 선풍기를 찾던 도중 삼성선풍기가 있길래 직접 구입하였다. 이번에 산 제품은 삼성선풍기 SFN-K35GSBL이다. 가격은 4만 6900원 정도로 하고 있으며, 배송비 3000원해서 49900원에 구입하였다. 주말에 시켰는데 배송이 하루 지연먹어서 수요일에 도착했다. 역시 삼성인지 비닐과 상자로 담겨져 도착했다. 상자를 열었는데, 선풍기를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게 조립식으로 구성되어있다. 대부분 거의 조립식으로 오기때문에, 상자가 꽤 무겁다.(집안이 어지러운건 함정) 이번에 구입한 선풍기는 특히 선풍기 커버를 준다는점이 가장 인상적이다. 조립하는데 거의 15분이면 조립을 완료할수있었다. 다만 나..

시사회에 오랜만에 당첨되다! 그것은 바로 기방 도령 시사회를 많이 넣었지만, 3달만에 드디어 당첨이 되서, 이번영화는 기방도령에 대한 시사회 리뷰이다. 시사회 당첨시에는 당첨문자, 신분증은 반드시 들고가자 (가끔씩은 전화번호 뒷자리로 대체하는 경우도 있지만, 신분증은 챙겨가고 가는게 좋다) 상영 1시간전에 줄서있는게 보통이며 일반적인 시사회는 다음과 같다. 예시: 오후 8시 영화-> 오후 7시부터 티켓 배분 -> 신분증 확인 및 당첨문자 확인 -> 티켓 수령 -> 영화 관람 시사회는 보통 평일에 많이하며, 가끔씩은 주말에도 할 때가 있다. 시사회 당첨되면 본인과 동반1인까지 영화를 같이 볼수 있으므로, 친구나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평일 저녁을 영화로 보내는 시간을 가지면 더욱 행복한 추억을 가질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