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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의 솔직한 Review Show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pc키보드로 치고 싶을때가 있어서 구입한 제품인데 그건 바로 로지텍 MK220(무선마우스+무선키보드)이다. 가격은 19740원이며, 배송비 2500원이 추가되서, 22240원에 구입했다. 택배로 오자마자 뜯어버리고 이 제품상자가 나왔다. 제품상자를 열면 아래와 같이 나온다 무선키보드와 무선마우스가 각각 비닐로 포장되어있고, AAA건전지2개, AA건전지2개 그리고 USB연결포트로 구성되어있다. 참고로 이 제품은 무선마우스 따로, 무선키보드 따로가 아니므로, 따로 구입을 원하시는분을 따로 따로 구매해야한다. 한마디로 일체형이라고 말할 수 있다. 무선키보드는 AAA건전지, 무선마우스는 AA건전지를 사용한다. 주요기능은 다음과 같다. ⓵풀사이즈 키보드 ⓶안정적 무선연결..

CGV소풍에서 조조영화를 보고 난 뒤에, 이제 가장 기대되는 영화인 가장보통의 연애를 후기를 남기고자 한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개봉전부터 기대했던 영화로, 공효진이 나오는 영화다. 생각보다 재밌을것 같아서 보기로 결정했다. 이거 보고나서 든 생각은 다음과 같다. '가장보통의연애는 먼가 특별한연애일것 같다'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직접 봐야 알것 같아서 두근두근하면서 기다렸다. CGV소풍에서 보내고 있는 글쓴이는 CGV소풍에서 2D관을 처음 들어간다. 2D관이 10개정도 존재해서 깜짝놀랐다. CGV소풍의 9관은 A열부터 L열까지 있는데, 글쓴이는 그중에 E열 8번에 앉아서 봤다.(처음에는 F8번앉고 E8번에 앉았다고 착각해서 재빨리 내가 앉는자리로 갔다는 글쓴이라고 한다) CGV소풍 9관의 명당자리는 F열..

10월 초 개봉하는 영화가 생각보다 좋은영화가 많았다. 퍼펙트맨,조커,가장보통의연애 이 3개가 있는데, 그중에서 퍼펙트맨은 2번의 시사회리뷰를 통해 보았으므로, 이제 나머지 조커와 가장보통의 연애가 남았다. 조커를 2D로 볼까, 아니면 IMAX로 볼까 생각했는데 IMAX로 보려고 CGV소풍으로 갔다.(CGV용산아이파크몰은 사람많아서 패스) IMAX를 조조로 보는게 가장 현명할 것 같아서, 조조로 보려고 아침일찍 일어나서 봤다. CGV 소풍은 이 날 공휴일(개천절)이여서 그런지 사람이 아침부터 북적였다. IMAX로 보기떄문에, 뒷자리로 선정하였다. 생각보다 뒷자리에서도 집중이 잘되어서 좋았다. 조조는 공휴일이든 평일이든 IMAX는 만원이다.(단 CGV용산아이파크몰은 13000원이다) 요새 음료수를 너무 빨..

양자물리학은 과연 내 기대를 뛰어넘을까? 원래는 장사리:잊혀진 영웅들 보고 끝내려고 했으나, 이번에 친구가 영화티켓이 만료가 된다고 해서 내가 보겠다고 말했는데, 때 마침 내가 선택하지 않았던, 양자물리학을 보기로 했다. 영화 볼 장소를 결정하다가 김포공항이 가까우니 김포공항에서 보기로 해서, 친구가 대신 예매해주고 직접 보러 갔다. 이 포스터만 보곤 범죄영화구나 라는 생각했고, 남자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멋있을 것 같았다. 과연 이영화를 보고 그런 말이 나올지는 밑에 평가에 나오니 참고하기 바란다. 친구가 보려고 했던 티켓의 정체는 LGU+ 포인트였다. 포인트로 영화를 보는 건 오랜만이긴 하지만, 친구의 포인트를 이용해서 보다니, 신기했다. 저녁이다 보니 일반 2D 평일이니 10000원 정도 나..

이번에 본 영화는 장사리:잊혀진영웅들이다. 양자물리학과 장사리:잊혀진영웅들 중에 무엇을 볼까 고민을 했지만, 장사리가 더 땡기는것 같아서 보기로 결정하였다. 이날은 문화의 날로 오후 5시~오후 9시까지 단돈 5천 원으로 영화를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하지만 난 매트릭스 4DX 시사회 당첨으로 인해 그전에 보기로 결정하였다. 역사를 뒤바꾼 전투, 잊혀진 772명의 기록이라는 포스터를 보고, 생각보다 알려지지 않은 전투로 추정되었다. 8월에 나오면 좋았을 영화인데, 과연 이날에 나와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는 직접 봐야 알 것 같다. 이날은 민방위 훈련도 겹쳐서 그런지 오후 2시부터 오후2시 20분까지 영화관 출입이 안되었다. 미소지기분들이 통제하고 있었고, 오후 2시 20분 되자 영화관에 들어갈 수 ..

SNS이벤트로 매트릭스4DX를 보다! 얼마 전 글쓴이가 4DX페이스북 이벤트를 응모했는데, 그것이 월요일에 당첨된 것이다. 글쓴이가 메가박스 시사회 하고 나서 알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경쟁률이 심한 걸로 아는데 붙어서 엄청 행복했다. 그래서 원래는 CGV일산에서 매트릭스 4DX 영화를 보려고 했지만 용산에 당첨돼서 용산으로 갔다. 용산 4DX관은 프라임석이 명당이었지만, 프라임석은 얻지 못했다.(주의사항에 못 얻을 수 있다고 나와있었음) 그래도 C열정도면 볼만할 것 같아서 직접 골랐다. 시사회 가다보면 직접 자리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무조건 먼저 줄 선 사람이 승리다. 이번 시사회에 드레스코드를 입고오라고 했는데, 정작 드레스코드를 입었지만 먼가 좀 아쉬웠다. 그냥 편한 복장 입고 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