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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의 솔직한 Review Show

겨울왕국2 빼고, 무엇을 볼까? 이번에 본 영화는 겨울왕국2가 너무 많이 상영되어서 볼 영화를 찾다가, 크롤과 나를 찾아줘 중 하나를 고르려는데 마침 나를찾아줘라는 영화가 개봉된다고 하길래 문화의날을 맞아 나를 찾아줘 영화를 보게 되었다. 글쓴이가 어제 팡팡 노는 바람에 영화후기를 밤새고나서 아침에서야 작성한다. 이를 보기 위해서 어제 팡팡놀 장소 근처인 CGV신촌아트레온에 찾아갔다. CGV신촌아트레온은 스파이더맨:파프롬홈 이후로 간 적이 없었다. 이번에 볼 영화포스터가 딱봐도 슬픈거라는 건 짐작이가지만, 딱 한마디가 이번 영화의 힌트를 모두 제공한다. '모두가 진실을 숨기고 있다.' 이 말이다. 진실을 숨기기 위해서 어떻게든 한다는 내용을 담은 영화라는 점을 알 수 있으며, 과연 이영애가 어떤 연기를 ..

이번에 본 영화는 어제일은 모두 괜찮아라는 영화이다. 사실 이 영화는 있는지도 몰랐다. 글쓴이가 아침에 조금 쉬려고 했으나 졸린눈을 부릅쓰고, 영화관으로 갔다. 이번에 간 곳은 바로 CGV목동이다. 메가박스 목동만 계속가다보니 CGV목동이 있는데 오목교역 연결통로를 따라 가면 지하2층에 위치해있다. 참고로 이 영화는 겨울왕국2에 뭍힌 영화중 하나이다. 대부분 80%는 겨울왕국2이며, 나머지 일부영화가 20%를 차지한다. 이 영화는 11월 21일날 개봉했으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안봐서 그런지 자리도 곳곳에 텅텅비었다. 이 영화의 장르는 드라마이며, 생각보다 우리한테 주는 메세지가 존재할 것 같아서 이번 영화에 선정하였다. CGV목동은 처음 리뷰하는데 오늘은 6관에 대해서 리뷰하도록 하겠다. CGV목동..

원래는 제미니맨 4DX를 보려고 했으나 4DX는 주말에 용산에서 보기로 하고, 이번 주 개봉영화를 살펴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영화가 판소리복서였다. 간만에 아트하우스 영화를 보게되었다. 전혀 기대 안하고 볼 것이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CGV계양으로 갔다. 포스터만 봤을땐 링이 있고, 체육관인것으로 보아 권투와 관련된 영화가 나올것이라는 예상을 했었다. 그리고 '저 강아지가 무엇을 의미할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이번에 걸스데이에 혜리도 나온다고 하니 혜리의 역할도 어떤 역할일지 궁금해 하였다. 이것만 봤을땐 판소리를 하면서 동시에 복싱하는 장면이 나올거라는 예상을 하였고, 엄태구라는 배우를 처음 영화로 접하는데, 과연 주연으로 연기를 잘 할 수 있을까 고민도 해보았다. CGV계양은 전반적으로 아침에..

CGV소풍에서 조조영화를 보고 난 뒤에, 이제 가장 기대되는 영화인 가장보통의 연애를 후기를 남기고자 한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개봉전부터 기대했던 영화로, 공효진이 나오는 영화다. 생각보다 재밌을것 같아서 보기로 결정했다. 이거 보고나서 든 생각은 다음과 같다. '가장보통의연애는 먼가 특별한연애일것 같다'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직접 봐야 알것 같아서 두근두근하면서 기다렸다. CGV소풍에서 보내고 있는 글쓴이는 CGV소풍에서 2D관을 처음 들어간다. 2D관이 10개정도 존재해서 깜짝놀랐다. CGV소풍의 9관은 A열부터 L열까지 있는데, 글쓴이는 그중에 E열 8번에 앉아서 봤다.(처음에는 F8번앉고 E8번에 앉았다고 착각해서 재빨리 내가 앉는자리로 갔다는 글쓴이라고 한다) CGV소풍 9관의 명당자리는 F열..

양자물리학은 과연 내 기대를 뛰어넘을까? 원래는 장사리:잊혀진 영웅들 보고 끝내려고 했으나, 이번에 친구가 영화티켓이 만료가 된다고 해서 내가 보겠다고 말했는데, 때 마침 내가 선택하지 않았던, 양자물리학을 보기로 했다. 영화 볼 장소를 결정하다가 김포공항이 가까우니 김포공항에서 보기로 해서, 친구가 대신 예매해주고 직접 보러 갔다. 이 포스터만 보곤 범죄영화구나 라는 생각했고, 남자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멋있을 것 같았다. 과연 이영화를 보고 그런 말이 나올지는 밑에 평가에 나오니 참고하기 바란다. 친구가 보려고 했던 티켓의 정체는 LGU+ 포인트였다. 포인트로 영화를 보는 건 오랜만이긴 하지만, 친구의 포인트를 이용해서 보다니, 신기했다. 저녁이다 보니 일반 2D 평일이니 10000원 정도 나..

이번에 본 영화는 장사리:잊혀진영웅들이다. 양자물리학과 장사리:잊혀진영웅들 중에 무엇을 볼까 고민을 했지만, 장사리가 더 땡기는것 같아서 보기로 결정하였다. 이날은 문화의 날로 오후 5시~오후 9시까지 단돈 5천 원으로 영화를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하지만 난 매트릭스 4DX 시사회 당첨으로 인해 그전에 보기로 결정하였다. 역사를 뒤바꾼 전투, 잊혀진 772명의 기록이라는 포스터를 보고, 생각보다 알려지지 않은 전투로 추정되었다. 8월에 나오면 좋았을 영화인데, 과연 이날에 나와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는 직접 봐야 알 것 같다. 이날은 민방위 훈련도 겹쳐서 그런지 오후 2시부터 오후2시 20분까지 영화관 출입이 안되었다. 미소지기분들이 통제하고 있었고, 오후 2시 20분 되자 영화관에 들어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