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의 솔직한 Review Show

제목만 봐선 알수 없는 영화! 이번에 본 영화는 온워드:단하루의 기적이다. 이 영화도 결백과 마찬가지로 4DX 1순위로 가장 기대되는 영화 중 하나다. 왜나하면 디즈니 영화이고 픽사가 제작했기때문이다. 글쓴이는 예매가 열리자마자 CGV여의도로 예매했었으나 CGV용산아이파크몰로 바꿔서 프라임석을 찾아서 예매했다. 시간대는 조조타임 다음걸로 했다. 이 포스터만 봐선 형제가 어떤일을 벌이는지를 알수가 있었으며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이면 엄청난 성과인데, 과연 어떨지 궁금했다. RVIP되고나서 VIP리필적립을 쏠쏠하게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이번에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이벤트 중 익스트림 스피드쿠폰으로 7000원 할인해서 봤다. 그래서 원가 15000원이지만 8000원에 본것이니 조조로 본거 치곤..

루팡3세시리즈를 4DX버전과 결합하다! 이번에 볼 영화는 루팡3세:더퍼스트이다. 사실 이날은 재개봉영화 비중이 워낙 커서 그런지 글쓴이는 새영화를 찾고있엇는데 마침 이번에 4DX영화가 개봉한다고 해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보기로 결정했다. CGV여의도도 좋지만 CGV용산아이파크몰 프라임석이 마침 남아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이 포스터만 봤을때는 다른 나라영화의 느낌이 강했는데 특히 저 검을 가진 사람으로 보아 일본영화임을 알 수 있었다. 영어로 나올줄 알았으나 영어가 아닌 일본어여서 더 신기했다. 또한 주인공도 동양의 느낌이 나서 반가웠던 분위기도 있었다. 이번에는 조조로 끊으려고 했는데 글쓴이가 잠이 많은 관계로 다음영화로 끊었는데 낮타임이다보니 15000원을 지불했어야 하나 포인트랑 네이버페이 포인트..

작년에 못봤던 영화 중 하나 SF가 과연 어떤모습을 보여줄지? 이번에 본 영화는 알리타:배틀엔젤이다. 글쓴이는 작년에 영화블로그를 시작했는데 영화블로그 마침 하기 직전에 했던 영화로 그 당시에는 영화에 눈뜨지 않았던 시기였다. 그래서 이번기회에 보기로 했는데 마침 조조로 볼 수 있는 찬스가 생겨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4DX2D로 보기로했다. SF대작 특가여서 그런지 4DX할인쿠폰이 안먹혔다. 그래서 10000원에 보았고, 시간도 생각보다 널널한 9시20분이여서 좋다. 8시 30분이였으면 집에서 나오기가 힘들었을것이다. 이번에 좌석은 E열 12번으로 프라임석에 앉았다. 확실한건 CGV용산아이파크몰은 프라임석에 앉아야 제맛이다. 간만에 죠스 튀김범벅을 주문했다. 아침에 핫도그를 먹으려다가 조금 애매해서 ..

더 익스트림을 보기 위해서 기다렸다! 분노의질주 시리즈 8탄을 안본 글쓴이는 이번에 마침 분노의질주 시리즈가 재개봉 하길래 한번 직접 봐야되겠다고 해서 이번에도 조조로 보기로 결정했다. 참고로 글쓴이는 3월내내 일이 없을것 같아서 조조로 그냥 예매했다.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CGV용산아이파크몰 오전 8시영화로 예매를 했었다. 이번에 예매한 좌석은 F열 8번으로 거의 정가운데라고 다름없는 자리이다. 아침영화라 그런지 예매가 그렇게 많지 않았으며, 프라임석이 거의 텅텅 빌정도로 적었다. 코로나19의 영향이 없지않아 큰 타격을 입은 모양이고, 10명정도 본것 같다. 글쓴이가 프라임석 가운데를 제대로 예매한것은 오랜만이다. 인생영화 기획전이라 REDCARD 효과가 통하지도 않아서 결국 포인트 3000점을 써서 7..

걸즈 앤 판처 최종장? 이번에 과연 끝내는걸까? 이번에 본 영화는 걸즈 앤 판처 최종장이다. 사실 이번주는 영화 예매한것도 애매한 영화여서 이번주에 쉬려다가 마침 4DX관에서 새 영화를 한다고 하길래 안갈 수가 없어서 글쓴이가 코로나19로 인해서 쉬고있는 가운데 조조영화를 보기로 결정하고, CGV용산아이파크몰로 갔다. 이번에는 취소표를 노려서 프라임석으로 예매했다. 프라임석이 비어있는걸 노려서 바로 예매했더니 E열 정도에 걸렸다. CGV용산아이파크몰 4DX2D의 조조가격은 10000원인데 REDCARD를 이용하여 7000원에 봤다. SCREENX로 봤으면 13000원인데 거의 2D가격으로 볼 수 있으니 떙잡았다. 요새는 마스크를 써서그런지 팝콘을 잘 안시키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글쓴이는 영화를 볼땐 팝..

이시국인데도 영화관 가는 글쓴이! 이번에 본 영화는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이다. 사실 작년에 해리포터와 비밀의방을 4DX2D로 CGV부천에서 본 경험이 있었는데 그때가 4DX를 처음 맛본 영화기도 했다. 이번에 마침 올해에도 아즈카반의 죄수를 4DX2D로 보여준다고 해서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 CGV용산아이파크몰로 갔다. 코로나19가 있는 와중에도 간 글쓴이는 중무장을 하고 갔다. 참고로 원래 리뷰는 사냥의 시간과 동시에 리뷰를 하려고 했으나 사냥의 시간이 개봉연기로 인해서 이번에는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만 리뷰하고자 한다. 사실 글쓴이는 A9번 좌석을 예매했었다. 그런데 이날 당일 7시넘어서 취소표들이 나오기 시작해서 결국 취소표를 노리다가 조금 뒤로갈수있게되어서 C열 9번으로 갔다. 프라임석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