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5 소리도 없이 후기&평가(소리없는 범죄와 소녀의 유괴)

소리도 없이? 이름을 왜 이렇게 지었을까?

이번에 본 영화는 소리도 없이 이다. 어떤 영화를 볼지 고민을 많이했었는데, 글쓴이가 이제 얼마안남은 RVIP영화티켓을 써야되서 2D영화를 고르다가, 이름이 좀 특이해서 소리도 없이를 골랐다.

사실 CGV신촌아트레온에서 봐야될 영화였지만, 글쓴이의 늦잠으로인하여 CGV영등포에서 보기로 했다. 

오랜만에 포스터가 구비되어 기분이 매우좋다

유아인이 쓴 모자가 참 귀여워서 먼지 궁금했고, 유재명의 노란색 옷도 눈에 띄었다.

글쓴이는 앞면만보고 뒷면은 전혀 안본채 영화관에 들어갔다.

이번에 글쓴이는 예약을 당일 아침에 했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영화보러 온 사람들이 많았다. (SWEETBOX 석도 있는 관)

글쓴이는 RVIP 영화티켓을 이용해서 결제 했으므로 0원이 들었고, 원래 가격은 9000원이다.(조조 X)

이번에 리뷰는 돈주고 봐야될 정도일지를 평가 하고자 한다.

최근에 스몰세트를 300원 인상했다.(스몰세트 6500원) 

하지만 글쓴이는 요새 탄산을 피해서 먹고 있으므로 파워에이드랑 반반팝콘L를 먹었다.

총가격은 8500원이다.

 

글쓴이 평가

 

57  점  /  100점

 

 

감독연출:     16 점/20점

완성도:          7.9  점/20점

배우연기:        17.5  점/20점

스토리:          11.7 점/20점

재관람의사:    3.9  점/20점

 

 

장점↑

⓵참신한 소재로 좋았으며, 흥미진진한 영화

⓶현실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문제여서 생각을 하게 되는 영화

 

 

단점↓

⓵유아인이 말 한마디도 안함 

⓶재관람의사는 별로 없으며 실제로 돈으로냈으면 돈 아까운 영화

⓷지루한 부분이 좀 있어 다소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