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21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후기&평가(삼진그룹의 고위관리의 비리와 내부고발)

이름도 특이하고 먼가 땡기는것 같은데?

이번에 본 영화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다.

이름부터가 매우 독특하며, 영어공부하는 영화인가.. 이런생각을 하게 된다.

과연 어떤영화인지 매우 궁금해 하여 원래는 돌맹이 영화를 보려고 했는데, 이게 더끌리는것 같아서 CGV영등포로 갔다.

[사진] 삼진그룹영어토익반 영화포스터

포스터만 봐선 이번에는 여자가 주인공이라는것을 알게되는 영화이다.

이 세명의 활약을 기대하는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다.

글쓴이는 참고로 영화관을 착각하여 CGV신촌아트레온 찍고나서, CGV영등포로 가서 겨우 시간 맞춰서 봤다.

[사진]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영화입장권

유효기간 얼마안남은 RVIP티켓을 이용해서 영화입장권을 긁었다.(원래가격 9000원)

CGV영등포 8관은 처음가는것 같은데, 8관은 너무 어두침침해서

핸드폰 손전등 키고 가야 조금 그나마 편안하게 입장 가능하다.

CGV영등포 8관의 명당자리는 F열~H열 5번~8번이 가장 보기가 좋다.

 

[사진] 순수마일드세트

이번에는 글쓴이가 마일드스위트 팝콘을 골랐다.

재고가 마일드솔티드와 마일드스위트가만 있길래 글쓴이는 스위트가 땡겨서 마일드 스위트를 골랐다.

팝콘을 가볍게 먹으려면 이 팝콘을 추천한다.

 

글쓴이 평가

 

88.7  점  /  100점

 

 

감독연출: 18.9 점/20점

완성도: 17.7 점/20점

배우연기:  20점/20점

스토리:  16.8점/20점

재관람의사:  15.3 점/20점

 

 

장점↑

⓵1995년의 감성을 즐기고 싶은사람에게는 강력추천함

⓶대기업의 내부모습이 너무 잘 표현된 영화

⓷배우연기가 리얼해서 실제 현실과 와닫았음

 

단점↓

⓵뻔한스토리라고 생각할수도 있음

⓶1995년의 감성을 싫어하는사람에겐 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