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의 솔직한 Review Show

간만에 신작을 찾은 글쓴이! 이번에 본 영화는 건즈아킴포이다. 이 영화에 대해서 아는건 건(총)밖에 몰랐다. 진짜 이름만 듣고 예약한거고, 포스터를 받기 전까지 누가 나오는지도 몰랐었다. 이번에는 CGV여의도를 가서 보기로 결정하였으며, 글쓴이는 한가한 오후타임에 예약했다. 드디어 포스터가 보였다. 엽문4 더파이널 개봉당일에는 포스터를 찾았는데 비치가 안되어있는데 이번에는 비치가 되어있어서 기분좋았다. 오랜만에 다니엘 레드클리프가 나온다고해서 기뻤고, 존윅제작진이 만들었다고해서 액션이 어떻게 전달될지도 궁금했다. 글쓴이는 1달넘게 무급휴가이다보니 VIP쿠폰을 어쩔수 없이 쓰기로 결정했으며, 남은 티겟 2장중 한장을 바로 써버렸다. 참고로 글쓴이는 다음달에 바로 RVIP로 확정되어서 이제 RVIP혜택을 천..

마지막 엽문 시리즈를 보게되다! 이번에 볼 영화는 엽문시리즈에 마지막인 엽문4-더 파이널이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영화가 재개봉하거나 인생영화를 틀어주면서 시간을 보내는 사이 새로운 영화를 개봉되었다. 그래서 글쓴이는 이를 보기위해 CGV등촌으로 갔다. cgv등촌에 갔는데 포스터가 또 없다. 코로나19로 인해 포스터가 제대로 구비가 안된경우가 있으며 다른영화보러 갈때는 바뀌어져 있어서 신기하게 나만 가면 포스터가 꼭 안바뀌어져 있어서 징크스라 생각했다. 역시 큰영화관에 가야 있을것 같다. 이 포스터를 봤을때 떠오르는건 영춘권이였다. 포스터는 확실히 스케일이 있었다. 이번에 본 상영관은 CGV등촌 3관이였다. 3관은 WIDEBOX가 있는 곳이지만 명당자리는 아니다. CGV신촌아트레온 3관은 그나마 가운데쪽..

주디? 인물과 관련된 영화일까? 이번에 본 영화는 주디인데 이 영화가 아니면 공포영화를 보려고 했다. 이 영화를 선택한이유가 바로 음악을 듣고싶고, 코로나19로 인한 마음적 위로를 받고 싶었다. 그래서 SOUNDX관이 있는 CGV여의도로 갔다. 원래 개봉일은 2월 26일? 이였던 주디였지만 코로나 19로 인해서 3월 25일날 개봉하게 되었다. 2월개봉일도 문화의 날이였는데, 3월개봉일도 문화의 날이였다. 과연 주디라는 인물이 어떨지 궁금해 했었떤 글쓴이였다. 이번에 마침 premium day여서 15000원에 볼 수 있었다. 15000원이면 조금비싸지만 그래도 누워서 볼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였다. 지난번엔 C열 8번에 앉았으나 이번에는 D열 8번에 앉았는데 D열 5~8번을 추천한다. 가장 집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