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의 솔직한 Review Show

더 익스트림을 보기 위해서 기다렸다! 분노의질주 시리즈 8탄을 안본 글쓴이는 이번에 마침 분노의질주 시리즈가 재개봉 하길래 한번 직접 봐야되겠다고 해서 이번에도 조조로 보기로 결정했다. 참고로 글쓴이는 3월내내 일이 없을것 같아서 조조로 그냥 예매했다.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CGV용산아이파크몰 오전 8시영화로 예매를 했었다. 이번에 예매한 좌석은 F열 8번으로 거의 정가운데라고 다름없는 자리이다. 아침영화라 그런지 예매가 그렇게 많지 않았으며, 프라임석이 거의 텅텅 빌정도로 적었다. 코로나19의 영향이 없지않아 큰 타격을 입은 모양이고, 10명정도 본것 같다. 글쓴이가 프라임석 가운데를 제대로 예매한것은 오랜만이다. 인생영화 기획전이라 REDCARD 효과가 통하지도 않아서 결국 포인트 3000점을 써서 7..

걸즈 앤 판처 최종장? 이번에 과연 끝내는걸까? 이번에 본 영화는 걸즈 앤 판처 최종장이다. 사실 이번주는 영화 예매한것도 애매한 영화여서 이번주에 쉬려다가 마침 4DX관에서 새 영화를 한다고 하길래 안갈 수가 없어서 글쓴이가 코로나19로 인해서 쉬고있는 가운데 조조영화를 보기로 결정하고, CGV용산아이파크몰로 갔다. 이번에는 취소표를 노려서 프라임석으로 예매했다. 프라임석이 비어있는걸 노려서 바로 예매했더니 E열 정도에 걸렸다. CGV용산아이파크몰 4DX2D의 조조가격은 10000원인데 REDCARD를 이용하여 7000원에 봤다. SCREENX로 봤으면 13000원인데 거의 2D가격으로 볼 수 있으니 떙잡았다. 요새는 마스크를 써서그런지 팝콘을 잘 안시키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글쓴이는 영화를 볼땐 팝..

3월 새로 개봉된 영화가 1편이 등장하다! 이번주에 원래 개봉된 영화가 없었으면 글쓴이는 1주 쉬려고 했으나 코로나 시국에도 쉬지 않고 영화를 보는 글쓴이이다. 따라서 이번에 리뷰할 것은 더 보이2-돌아온 브람스이다. 더 보이1을 보지 않은 글쓴이는 아무것도 모른채 CGV등촌에서 보기로 결정하였으며 CGV등촌은 간만에 리뷰하면서 동시에 새 영화를 리뷰하고자 한다. 참고로 더 보이2-돌아온 브람스는 CGV단독개봉으로 영화를 하고 있다. 이 포스터 만 봤을땐 이게 왜 청소년 관람불가영화가 아닌지 이해할 수 없었다. 저 포스터에선 잔인하게 보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이 포스터에 있는 주인공이 브람스인것을 추측할 수 있다. 이번에 들어간 CGV등촌 3관에서 글쓴이는 VIP 반값할인으로 포인트를 모두 소비하고 들어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