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의 솔직한 Review Show

버즈오브프레이? 전작과 다른 모습을 보여줄까? 이번에 본 영화는 글쓴이가 올해 가장 기다렸던 영화 중 하나인 버즈오브프레이:할리퀸의 황홀한 해방이다. 할리퀸에 대해서 궁금한 글쓴이는 버즈오브프레이의 후속작을 보고 싶어서 이번에 예매를 설날쯤에 했는데, 마침 표가 풀려있어서 예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코로나바이러스 유행으로 영화관이 임시휴업에 들어간곳도 있었다는 제보를 듣고 글쓴이는 매우 불안해 하였으나 그래도 볼건 보고 가야된다고 생각해서 이번에 CGV여의도를 가기로 했다. CGV여의도는 지난주 스파이 지니어스 이후로 가는데라 무척 익숙하다. 할리퀸이 역시 눈에 띈건 사실이지만 그 주변인물은 왜 같이 있는지는 알수가 없고 할리퀸의 신무기가 나오나 해서 봤더니 망치같이 생겨서 어떻게 무기를 휘두를지가 ..

소니 블루투스 무선이어폰? 왜 LG의 블루투스 무선이어폰을 포기했는가? 글쓴이가 소니 블루투스 무선이어폰을 2019년 말쯤에 샀었다. 선정기준에서 LG제품과 소니제품중에 어떤것을 고를까 고민 했었다. 주로 많이 본 부분이 기능이였으며, 노이즈캔슬링과 TONE&TALK앱을 사용하는 것중 무엇을 전제로 할건가가 가장 글쓴이가 고민이 깊었다. 이게 고민거리가 아닐수도 있지만 글쓴이한테는 완전한 고민이였다. 사실 음질에서는 소니꺼가 확실히 우수한건 알지만 LG Tone&talk어플을 자주쓰는 글쓴이였다. 하지만 LG에서 치명적인 함정인 가격면으로 봤을땐 소니가 압도적이여서 소니로 결정했다. 이제 리뷰하고자 한다. 운송장번호를 가리기 위해서 이렇게 찍었으며, 내방에 찍을 공간이 생각보다 많지않아서 장판위에서 찍었..

한국영화 사이에서 개봉한 스파이 지니어스 이번에 본 영화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특이한점이 있다. 문화의 날때 개봉하는 영화가 없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러다보니 한국영화는 전부다 본 상황에서 무엇을 볼까 생각했는데, 재개봉영화와 스파이지니어스가 있는것이다. 글쓴이는 새영화를 좋아해서 스파이지니어스를 선택했다. 그래서 CGV여의도로 가기로 결정하고 리뷰를 시작하고자 한다. 포스터를 봤을땐 스파이랑 악당하고 싸우는것은 확실히 보이는데 저 밑에 비둘기와 차는 무슨의미를 가지는지 궁금했다. 지니어스라고 해서 딱딱한 내용을 어떻게 풀어나갈지도 가장 고민되는 것 중 하나인데, 과연 어떤영화일지는 직접 봐야 이해가 갈 것이다. 이번에 문화의날을 피해서 시간대를 예매했다. 글쓴이가 vip되면서 아직안쓴 무료관람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