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의 솔직한 Review Show

글쓴이가 영화를 보기위해선 지하철이나 버스를 많이 타고 다닌다. 영화를 보려고 이동하다보면 가장 눈에 띄는게 있다. 요새는 편의점이 눈에 많이 띄지만 냄새만 맡아도 자동적으로 사게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델리만쥬다. 델리만쥬는 옛날에는 거의 2~3역마다는 하나씩 있었으나, 지금은 거의 잘 안보이고, 휴게소에서 가끔 보인다. 하지만 특정역에서는 사먹을 수 있는데.. 우연히 메가박스목동에서 집가는길에 한번 사보았다. 만쥬를 파는 가격은 보통 이렇다. 3000원, 5000원, 7000원 or 10000원(거의 선물용) 3000원은 혼자 먹기에 딱 좋고 보통 7~8개정도 나온다. 5000원은 둘이 먹기에 좋고 보통 11~13개 정도 나온다. 10000원은 선물용으로 사가거나 아니면 여려명에서 먹기에 딱..

포드V페라리 4DX버전으로 레이싱을 간접체험하려고 가다! 이번에 본 영화는 지난번에 봤던 포드V페라리이다. 4DX버전을 체험하기 위해서 CGV신촌아트레온으로 조조영화를 예매했었다. 이번 예매의 목적은 두가지 인데, 첫번째로는 4DX를 느끼기 위해서이고 두번째는 사은품이다. 사은품을 주는 이벤트가 있어서 4DX관람이나 SCREENX를 관람하고 매표소가서 티켓보여주면 사은품(포스터)를 얻을수 있다. 지난번 메가박스MX관 시사회(성수) 리뷰와 평가를 보고 싶으면 아래 사이트로 보면 된다. https://reviewshow.tistory.com/85 19.11.20 포드V페라리 MX관 시사회 후기(포드의 발전과 레이싱) 메가박스 정말 감사합니다.. MX관에 한번도 안가본 글쓴이에게 영광을.. 11월 들어서 시사..

나이브스 아웃 과연 어떤의미일까? 이번에 본 영화는 나이브스 아웃이다. 하지만 이영화는 글쓴이는 알고 있다.(글 맨아래에서 왜 알고 있는지 공개) 감쪽같은그녀,나이브스 아웃,라스트크리스마스 이 3개가 압축군인데, 3개중에서 무엇을 볼까 생각했는데 감쪽같은그녀는 이미 봐서 패스 나머지 2개가 있었는데, 마침 글쓴이는 크리스마스를 외롭게 보낼생각에 크리스마스는 패스하기로하고 나이브스 아웃을 선택했다. 오늘 원래 오후4시영화로 보려고 했으나 개인사정으로 오후 7시에 보게되었다. 이 포스터만 본 기준으로는 가운데사람이 주인공일거라는 추측을 갖게 되고 이 주변인물들이 어떤일이 벌어질지에 대한 영화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제목에 돋보기와 칼이 그려진거 보니 탐정과 관련된 영화가 나올거라는 예상을 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