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의 솔직한 Review Show

이번주에 볼영화는 테넷뿐! 이번에 본 영화는 테넷이다. 다행히도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가 발령이 안되서 다행이다. 3단계가 발령되면 영화관도 문을 닫기때문에 테넷을 보려는 영화관람객들이 피해를 입을 뻔했다. 이번에는 4DX를 CGV용산아이파크몰로 가려고 했으나 여의도에 마침 자리가 좋은게 있어가지고, CGV 여의도로 갔다. 포스터 분석하기전에 한가지 안내할 사항이 있다. CGV여의도 기준으로 영화관 입장할 떄는 다음과 같이 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1.출입명부작성 영화관에 들어갈 때 QR코드를 인식한다. 인식하면 사이트로 접속하게 되는데 이름,전화번호,그날 볼 영화 티켓번호 또는 판매번호를 넣는다.(CGV앱에서 복사할것) 그리고 핸드폰으로 인증한 다음 미소지기한테 보여준다. 만약 핸드폰이 없거나 폴더폰 또는..

사회적거리두기2단계 발령으로 인해 영화를 급히 바꾸다! 원래계획은 국제수사 SOUNDX2D로 리뷰로 찾아뵐려고 했으나 불과 며칠전에 확진자가 폭증한 관계로 개봉이 연기되었다. 그래서 이번에 볼 영화를 찾고 있던 글쓴이는 한마디로 총체적 난국상태였다. 하지만 글쓴이는 그래도 개봉을 강행하는 영화를 선택하였고, 그 영화는 전체관람가인 영화 시크릿가든이였다. 조조시간을 최대한 노려서 사람 없을때 영화를 보려고 한 결과 롯데시네마 김포공항에서 보는게 더 이득인 것 같아서 롯데시네마 김포공항으로 갔다. 간만에 김포공항에서 보니 교통비가 안들어서 기분 좋다. 이번에는 조조로 영화봐서 그런지 7000원에 볼 수 있다.(영화 할인이벤트는 조기종료했다는 사실) 조조시간 외에는 9000~12000원사이에 볼 수 있다. 글..

한국영화 4DX 또 등장하다! 이번에 본 영화는 오케이마담이다. 사실 오케이마담은 예고편부터 재밌을것 같아서 이번주에 보려고 했던 영화이다. 다만 문제가 4DX로 개봉한다고해서 봤는데 일부 상영관만 존재한다는 점이다. 마침 부천에 다리골절 정기검진 받았는데 CGV부천에서 한다고 해서 4DX로 예매했다. 이번주는 알라딘과 인셉션이라는 영화가 재개봉했다. 따라서 오케이마담4DX는 어떤모습을 보여줄지 CGV부천을 글쓴이는 처음리뷰하지만 오랜만에 가본 후기를 남기고자 한다. 이것만 봐선 비행기에서 무슨일이 벌어진다는 내용을 알게 되었다. 엄정화,박성웅이 나온다고 해서 매우 기대되는 영화 중 하나이다 딱 봐도 휴가가기 위한 복장인인데 먼가 이상한 점이 있다. 이것을 봐야 해결된다! CGV부천의 특별관은 씨네앤포레..

8월 5일은 이 영화다! 이번영화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이다. 사실 이건 예고편때도 보고 싶은 영화였기떄문에 미리 예매를 했다.아직 리뷰못한 관들을 리뷰하기 위해서 간만에 CGV신촌아트레온으로 결정하고 갔다. 이번에 포스터만 봤을땐 둘이서 전쟁을 일으키는줄 알았다. 황정민과 이정재가 어떻게 소화할지 궁금해했다.(차승원하고 햇갈렸음) 이번에는 CGV신촌아트레온 지하3층에있는 1관을 리뷰하고자 한다. 1관은 프리미엄석도 있으며 WIDE박스석도 있다. 글쓴이는 CGV영화쿠폰 VIP 영화입장권(마지막 쿠폰)을 사용했다. 조조 다음영화인 낮영화이므로 원래가격은 9000원이다. CGV신촌아트레온 1관의 명당자리는 H열~K열 8번~11번이 가장 좋은 자리이다. 글쓴이는 좌석 넓은게 좋다. 이번에도 티켓예매해서면서 패..

강철비2? 문화의날에 개봉하다! 이번에 본 영화는 강철비2:정상회담이다. 글쓴이가 7월되자마자 찜해놓은 영화 중 하나이다. 그런데 이번에 4DX랑 2D로 운영한다고 해서 4DX버전을 리뷰하고자한다. 그래서 원래는 롯데시네마 김포공항 수퍼4D를 처음 가려고했으나 CGV가 끌려서 CGV여의도로 갔다. 이번에 볼 영화 포스터인데 라인업이 장난아니다. 정우성,곽도원,유언석등 유명배우가 출연해서 기대감을 업했다. 이것만 봤을땐 정상회담은 핵잠수함에서 시작될텐데 어떻게 진행될지 매우 궁금했다. 이번에 알라딘(실사판)이 재개봉하면서 CGV에서는 강철비2:정상회담 4DX하는곳이 많지 않다. 글쓴이는 예매티켓 열리자마자 F열5번을 골랐다.(CGV여의도는 바람맛집) 그런데 시작전부터 어떤의자가 삐걱거리는 현상도 있었다. ..

이름만 듣고 영화를 보러간 글쓴이! 그러나? 이번에 본 영화는 팬데믹이다. 사실 이번주가 가장 영화고르기가 애매했다. 왜나하면 재밌는 영화가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나마 제목만 듣고 영화를 골랐는데 이게 왠걸.. 잘못 고른 영화였다. 왠지는 평가에 적나라하게 적어드릴테니 일단 CGV등촌으로 갔다. (차라리 내일 개봉하는 파리의 인어를 볼것 그랬다..) 팬데믹의 영어제목은 Only이다. 참 제목부터 단순한 영화이다. 이번에 간 관은 3관으로 WIDE석으로 예매했다. 가격은 낮가격이므로 9000원이며 글쓴이는 VIP반값으로 4500P를 사용해서 봤다. 간만에 행사상품이 아닌 일반상품을 시켰다. 가격은 7700원 = 6200원 + 달콤팝콘L(+1500원) +음료 M이다. 글쓴이는 참고로 코카콜라+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