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의 솔직한 Review Show

원래는 한주 쉬어가려다가 본 영화! 이번에 본 영화는 다크나이트 라이즈다. 배트맨시리즈의 마지막 시리즈라고 불리는 이 영화를 글쓴이는 어제 결정했다. 그래서 오늘 다크나이트라이즈를 보기위해서 CGV여의도로 갔다. 이번에 본 다크나이트 라이즈는 특이하게도 전 시간을 10000원에 볼 수 있다. 왜나하면 놀란특가로 진행되므로 4DXREDCARD는 당연히 안통한다. 그러므로 10000원 주고 볼 수 있는데 시간은 3시 35분으로 결정했다. 왜나하면 글쓴이가 앞타임하고 뒷타임하고 애매하게 시간이 편성되어있어서 이를 선택했다. 글쓴이는 I열을 선택했으며 거의 맨뒤를 선택했다. 이번에 먹은건 달콤팝콘L뿐이다. 탄산음료는 먹으려고했지만 안땡겨서 이번에는 패스했다. 가격은 6000원이다. 글쓴이 평가 72.1점 / 1..

오랜만에 재난영화? 그런데 뭔가 좀 다르다? 이번에 본 영화는 #살아있다 이다. 이름부터 참 특이하다. 앞에 #이 붙어있다. 왠지모르게 해시태그가 떠올라서 그런지 더욱 제목이 이끌린 영화였다. 이거를 원래 CGV등촌에서 보려고했으나 글쓴이가 영등포에 가서 할일이 있어서 마침 잘됬다 싶었는데 SphereX관을 상당히 오랜만에 가본다. 작년에 영화 사자 이후로 두번째로 가보았다. 글쓴이는 포스터를 가져간 다음 위에만 봤었다. 글쓰다가 이제 보는데 확실히 무슨영화인지가 절실히 나온다. 확실히 심플하고 내용유추가 가능한 포스터다. 이젠 CGV도 입장하기전에 열체크하고 들어간다. 영화관 티켓 검사할때 동시에 열도 체크한다. 글쓴이는 36.1도 나와서 통과했다. SphereX관 조조는 8000원에 볼 수 있다.(평..

결백? 3달을 기다렸다. 이번에 본 영화는 영화 결백이다. 이 결백은 글쓴이가 3월개봉할때 바로 볼 영화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미루고 미루어지다가 결국에는 6월 10일 오늘 개봉되었다. 침입자의 버금가는 영화로 과연 볼 수 있을지 궁금했으며 CGV여의도에서 컴포트관을 가서 보기로 결정했다. 글쓴이가 처음에 봤을때는 포스터가 좀 독특하다고 느꼈다. 왜나하면 글쓴이가 지나가면서 본거랑 좀 다르기 떄문이다. 글쓴이가 오늘 봤을땐 먼가 큰 사건을 일으킨것 같아서 과연 어떤느낌일지.. 궁금했다. 그리고 포스터는 5월 27일 개봉예정으로 되어있었는데.. 개봉은 오늘했다. 글쓴이가 앉은자리가 가장 가운데 자리이다. 컴포트관 좌석이 푹신푹신해서 그런지 글쓴이한테는 편안하게 볼 수 있었다. 컴포트콴은 10000원에 ..

영등포역 근처에 떡볶이집을 다녀오다! 글쓴이는 떡볶이를 매우좋아한다. 그래서 떡볶이를 월 2~3회정도 먹는데, 우연히 영등포에 갔었는데 떡볶이가 땡겨서 검색해보니 영등포역 근처에 빨강떡볶이가 유명하다고 그래서 직접 가보았다. 저 흰색은 참고로 지나가는 시민이 나왔는데 초상권 문제가 생길까봐 흰색으로 칠한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빨강떡볶이집의 주소는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3길 10이다. 만약 차로 올 경우 네비를 이쪽으로 찍으면 된다. 만약 영등포역에서 오는사람은 영등포역지하상가2번출구로 나와서 조금만 걸은다음 왼쪽으로 꺾어서 조금만 걸으면 나온다. 이점 참고하길 바란다. 일단 빨강떡볶이는 포장도 가능하며 매장식사(테이블)도 가능하다. 포장할때는 비조리/조리를 보면 되고 매장에서 할때는 비조리는 신경 안써도 된..

다이어트하면 샐러드가 떠오르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아임웰에서 나온 홈메이드 스타일 가볍게 즐기는 어니언 톡톡 콘샐러드다 다이어트하는사람에겐 강력추천하는 제품 중 하나로 가볍게 먹을 수 있는제품으로 준비했다. 구입하면 스푼이 동봉되어있으며 스위트콘이 56%으로 전체 양의 절반이상을 차지한다. 또한 어니언이 양파이므로 양파가 조금 들어가있다. 4무첨가로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건 덤이다. 실제로 보니 콘샐러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으며 마늘냄새가 조금 나긴 난다. 다이어트를 생각하면 이만한게 없는 제품중 하나로 콘샐러드를 좋아하는사람에게 추천해볼만 하다. - 정보 - 구매처: 한끼마켓 용량: 100g 칼로리:115Kcal 조리방법 ⓵냉장고에서 꺼낸다 ⓶동봉된 스푼을 꺼낸다. ⓷맛있게 먹는다. 추천: 없음 평가..

언더워터 물속에서의 일들이 펼쳐지다! 이번에 본 영화는 언더워터이다. 사실 한국영화를 예매하였으나 흥미진진한게 땡겨서 급하게 바꾸었다. 마침 이번에 새로운 상영관을 찾아서 가보고 싶었는데 CGV영등포에 마침 리뷰안한곳이 있어서 리뷰하고자 한다. CGV영등포는 거의 오랜만에 가는것 같다.(CGV여의도,용산아이파크몰,등촌 이 3곳으로 거의 많이 갔었다.) CGV영등포에 오랜만에 갔는데 개봉날이라 그런지 포스터를 찾아봐도 없었다. 그래서 포스터를 찍지 못했다. 이번에 간 STARIUM관은 처음이라서 아무것도 모르고갔는데 좌석도 넒고 사운드도 빵빵하다. CGV영등포 STARIUM관의 명당자리는 H열21번~J열35번이 가장 좋다. 그리고 STARIUM관은 행사가 열리기가 좋다는 점과 CGV에선 단 두곳이 존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