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의 솔직한 Review Show

오늘은 한달에 한번 있는 문화의 날이다. 그리고 개봉되는 영화가 많아서 직접보기로 결정! 오늘은 CGV영등포에서 3편을 모두 보기로 하였다. 마이펫의 이중생활을 본 경험이 없는 글쓴이는, 이것만 봐선 내용을 알수가 없었다. 저 가운데에 있는 강아지가 가장 귀여울 것 같았다. 포스터 봐서는 어린이 관객분들이 많을것 같은 영화였다. 이날 비가 엄청와서 많이 안올줄 알았으나, 많이 영화관에 찾아왔다. CGV영등포는 4DX관만 들어가봐서 모르는데, 오늘은 일반관에 처음 들어간다. 난 C열 10번으로 골랐는데, 생각보다 볼만한 자리였다.(중간자리가 꽉차다보니 앞좌석으로 예약) 4관은 좌석이 K열까지 있는데, 생각보다 작았다. 명당자리는 E열/F열/G열 8번~10번이다. 특히 어린이 관객이라면 C열~E열사이가 가장..

알라딘 앵콜? 잘걸렸다 한번 더! 19.05.24 알라딘 1차관람 19.06.10 그리고 19.07.25 알라딘 3차관람 첫번째,두번째에대한 후기는 링크로 남깁니다. https://reviewshow.tistory.com/7 19.05.24 / 19.06.10 알라딘 4DX 후기 1번보고 2번보고 자꾸만 보고싶네?! 이번에 본 영화는 알라딘 4DX 2차관람 후기이다. (1차관람은 5월 24일에 보았다) 이 블로그를 시작하기전 5월달에 알라딘을 처음으로 보았다. 그 당시에는 양탄자만 탈 생각에 기대에 부풀었다. 5월 24일 금요일.. reviewshow.tistory.com 이번에 계양CGV로 간이유는 다음과같다 ⓵계양CGV 4DX좌석이 100석이 안되서 ⓶버스 기본요금으로 갈 수 있는곳 중 하나여서 ⓷영..

7월은 시사회 당첨풍년? 7월들어서 시사회가 자주 당첨되는 분위기이다. 지지난주엔 기방도령, 지난주엔 나랏말싸미, 이번주엔 엑시트까지 당첨되서, 시사회에 직접 갔다. 보통 글쓴이는 롯데시네마 김포공항에 많이 응모하는 편이다. 그 외에는 월드타워,건대입구,신림등을 많이 응모해서, 당첨되면 지하철타고 직접 간다. 이것만 봐서는, 재난영화인걸 알수 있었고, 윤아랑 조정석이 나온다. 원래는 글쓴이가 개봉당일 IMAX로 보려고 했었으나, 미리 볼 수 있어서 환불했다. 이번 좌석은 명당중에 명당에 걸린것 같다. 실제 좌석도를 보니, 프라임존에 걸렸다. 김포공항 3관 프라임석은 J5부터L18까지이며, 11번~14번 사이가 가운데이다. 시사회좌석은 랜덤이므로, 좋은좌석이 걸릴수도있고, 맨뒤나 맨앞이 걸릴수도 있으니 운..

무비핫딜 미리볼수잇어서 행복한 것 오늘 막 개봉한영화를 미리 볼수있어서 일주일전에 CGV 예매를 하고 기다렸다. 그건바로 CGV 무비핫딜(movie hot Dill)! 무비핫딜로 미리 예매했더니 7000원으로 볼 수 있는것!!(단 화요일 19시) 영화관 일부에서 하니 가까운 영화관 있으면 얼른갈 것~ 우리집에서 가까운곳에 무비핫딜이 없어서 그나마 가까운 대학로를 갔다. 대학로까지 1시간정도 소요되었고, 그날 퇴근시간하고 겹치다보니 사람이 많았다. 이것만 봤을땐 별로 재미없을거라 생각을 했고, 대충 이렇게 진행될거다라는 예상만 했다. CGV대학로는 특이하게도 상영관이 지하에도 있고 지상에도 있었다. 지하에도 매점이 있으나 지하매점은 주말에만 운영한다는점!! 오늘은 지하3층으로 가야된다 ㅎㅎ 평일 저녁인데 ..

이번에 본 영화는 엑스맨:다크피닉스 엑스맨의 마지막 시리즈! 4DX레드카드 받은 이후로 처음 본 영화는 엑스맨:다크피닉스로 엑스맨의 마지막 시리즈를 장식하는 영화이다. 비오는 금요일에 보기에는 안성 맞춤인것 같아서 여의도로 직접 가서 보았다. CGV여의도는 IFC몰 지하 3층에 있으며, 영화관에는 사람이 없으나, 출근하는 시민들이 많아서 그런지 직장인들이 주로 많이 왔으며, 현충일 다음날 연차낸 가족분들하고 영화보러 온 사람도 있었다. CGV RED카드 할인혜택이 적용되서 조조영화 4DX를 9000원에 보았다. RED카드 산 것이 크게 느껴진다. SOUNDX라서 그런지 9000원 받는것 같았고, 4DX2D이면 7000원까지 볼수도 있어, 일반 2D영화보다는 나을듯 하다 평가 3점 / 10점 스토리:★★☆..

이번에 본 영화는 영화 기생충, 황금종려상을 받은 만큼 기대가 크다! 제 72회 칸느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 과연 수상한 작품이 황금종려상을 받을만 했는지 직접 보기로 하고, 영화를 6월 1일 날짜로 보기로 결정하였다. 아침에 사람이 많이없어서 좋은 영화관이다. 슈퍼4D,샤롯데가 있으며 클라우드 시네마 라운지가 있다. 내가 본 시간은 10:00~12:21분이며, 10관에서 보았다. 영화를 보기전에 난 거의 팝콘과 음료수를 주문하는 편이다. 이번에 먹을 건 반반팝콘 (치토스+달콤) 과 사이다를 주문하였다. 롯데시네마를 오면 보통 반반팝콘을 많이시키며, 치토스하고 달콤이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다른 영화관 가면 달콤만 시키는 경우가 많다. 총 8200원 들었다. 영화를 직접 본 후기..